사랑의열매, 21일까지 취약계층 돕기 모금 콘서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달 21일까지 서울과 인천에서 홍보대사인 가수 박상민·개그맨 황기순 등이 참여하는 모금 콘서트 '사랑더하기'를 연다. 기부금은 장애인 휠체어 지원 사업 및 저소득층 생활비·의료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QR코드 접속 등을 통해 31일까지 모바일로도 기부가 가능하다.
글쓴날 : [22-08-18 23:31]
서영호 기자[sld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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