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내며, 맞으며 *
사연도 많고, 일도 많고,
이러저러한 일들로 맘 상하고,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감사한 일들과 기쁨이 더 많아서
잘 지내고, 2022년을 떠납니다.
2023년이라는 새역을 향해서
출발합니다. 모두 함께 오르시지요
글쓴날 : [23-01-05 19:44]
김정식 기자[kjs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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