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미)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사전 설명회’를 실시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학생과 교직원 스스로 위기상황을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안전조치 능력 배양을 위하여 10월 30일부터 11월일 3일까지 5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훈련 참가 상황반원은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사전 설명회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위기 판단 및 균형적·능동적 대처능력을 제고하고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안전조치 능력을 배양하는 시간 가졌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훈련 목표 △주요 일정 및 훈련사항 등에 대한 내용을 교육받았다.
파주교육지원청 최은미 교육장은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위한 철저한 준비와 전 직원의 적극적인 훈련 참여로 스스로 위기상황을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안전조치 능력을 배양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