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복지차관, 자립 장애인 주택·일자리 사업 현장 점검
보건복지부는 이기일 제1차관이 16일 장애인 거주 시설에서 살다가 자립한 장애인들이 입주한 인천광역시의 주택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들었다.
정부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해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와 일자리,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글쓴날 : [23-11-17 00:25]
백우영 기자[jacoyep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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