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연대,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에 쌀·상품권 전달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연대(이사장 김재윤)는 지난 27일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에 강화쌀
500㎏과 39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형편이 어려운 인천지역 다문화 가정·이주노동자 2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글쓴날 : [23-12-28 22:56]
박신혜 기자[psh47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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