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 *
늦은 저녁 어린아이가
울면서 전화를 해왔습니다.
이빠가 쓰러져 엄마랑 구급차로
병원으로 가셨다고 무섭다며...
어려운 곳에 후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는 박진훈 대표가
아픈가 봅니다. 기도바랍니다.
아이들은 안심을 시키고
다독여서 진정 시켰고
할머님댁으로 옮긴것을
확인했습니다.
기도로 함께해 주시길...
글쓴날 : [21-06-28 22:13]
김정식 기자[kjs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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