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안면장애인 의료비 지원
알복지재단은 올해 연말까지 안면장애인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구순구개열, 신경섬유종, 화상 등 선·후천적인 이유로 안면 치료나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인이 지원 가능하며,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의료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거주지와 가까운 재단 지부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글쓴날 : [21-06-3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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