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는(서장 이양호), 지난 30일 관내 범죄예방을 위하여 드론을 활용한 순찰활동을 시험비행 하였다고 밝혔다.
고양경찰서는 이날 관내 공ㆍ폐가 지역 중 경찰이 직접 진입할 수 없는 지역에 드론을 통해서 범죄취약 요소와 진입 가능 경로를 파악하였다.
고양경찰서는 실종자 수색에 드론을 활용한 적은 있지만 범죄예방 순찰 목적으로 드론을 활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이날엔 고양경찰서 상황실 또한 모니터링에 참여하여 지령요원의 관내 지리감 향상에 기여 하였다.
고양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실무자에 따르면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하여 모니터링 함으로서 보다 더 많은 정보를 수집,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 시켜 보다 더 나은 계획 수립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본 익명의 시민은,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곳에 기계가 들어가는 것이 신기하고, 우범지역이 많이 개선 되었으면 한다.”는 긍정적 의견을 밝혔다.
고양경찰서장(총경 이양호)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항상 귀 기울여 듣고, 모든 힘을 모아 모두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양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양경찰서는(서장 이양호), 지난 30일 관내 범죄예방을 위하여 드론을 활용한 순찰활동을 시험비행 하였다고 밝혔다.고양경찰서는 이날 관내 공ㆍ폐가 지역 중 경찰이 직접 진입할 수 없는 지역에 드론을 통해서 범죄취약 요소와 진입 가능 경로를 파악하였다.고양경찰서는 실종자 수색에 드론을 활용한 적은 있지만 범죄예방 순찰 목적으로 드론을 활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이날엔 고양경찰서 상황실 또한 모니터링에 참여하여 지령요원의 관내 지리감 향상에 기여 하였다.고양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실무자에 따르면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하여 모니터링 함으로서 보다 더 많은 정보를 수집,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 시켜 보다 더 나은 계획 수립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본 익명의 시민은,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곳에 기계가 들어가는 것이 신기하고, 우범지역이 많이 개선 되었으면 한다.”는 긍정적 의견을 밝혔다.고양경찰서장(총경 이양호)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항상 귀 기울여 듣고, 모든 힘을 모아 모두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양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