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 장애를 이겨낸 어느 발레리나!
선천적 기형으로 양팔이 없이 태어난 브라질 발레리나의 공연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21
일 보도했다
.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16
세인 빅토리아 부에노다
.
그는 양팔이 없음에도
발레리나를 꿈꾸며 발레에 도전했고
,
그의 인간 승리에 세계의 누리꾼들이
감동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
그는 양팔이 없이 태어났으나 발레에 대한 열정을 알아챈 물리치료사의 권유로
5
세 때부터 발레를 시작했고
,
지금은 고향에 있는 발레단의 어엿한 정식 단원이 됐다
.
글쓴날 : [21-04-3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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