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변호사회, 장애인 자립시설에 후원금 전달 등
광주지방변호사회와 변호사 봉사단은 장애인 재활·자립 지원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송지현 봉사단장, 이건영·송길용 부단장, 백동근·이은실 간사는 전날 북구 각화동 장애인 재활·자립 지원시설 즐거운집을 찾아 후원금 120만 원을 전했다.
광주변호사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상대로 후원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글쓴날 : [21-09-09 17:37]
김유연 기자[222d111@naver.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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